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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멀리서 보면 푸른 봄' 신수현, 박지훈에게 직진 "누나라고 불러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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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2021. 06. 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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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멀리서 보면 푸른 봄' 신수현이 냉온을 오가는 온도차 연기를 선보였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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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.

http://stoo.asiae.co.kr/article.php?aid=72966371161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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