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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홍내 "제가 '경이로운 소문' 지청신이 되다니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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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2021. 02. 13본문
OCN '경이로운 소문'은 배우 이홍내의 존재를 대중에게 제대로 알린 첫 작품이었다. 10년여의 무명의 시간을 지나 왔지만 "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은 전혀 없었다"며 "평생 배우를 하고 싶다는 마음 뿐"이라던 이홍내에게 그래서 '경이로운 소문'은 끝내서 "공허하고 아쉬운 작품"이었다.
자세한 내용을 아래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.
https://www.hankyung.com/entertainment/article/202102027171H